뻘글만 쓰지만 돈은 벌고싶어

https://youtu.be/kff_DXor7jc 진짜 좋아하는 노래 뮤비도 좋고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다 완벽하다 鏡の中を覗いても 羽根ひとつも見つからないけど [카가미노 나카오 노조이테모 하네히토츠모 미츠카라나이케도] 거울 속을 들여다 봐도 날개 하나 찾아볼 수 없지만 空を待ち焦がれた 鳥の急かすような囀りが聞こえる [소라오 마치코가-레타 토리노 세카스요-나 사에즈리가 키코에루] 하늘을 애타게 기다렸던 새의 재촉하는 듯한 지저귐이 들려와 鉄格子みたいな街を抜け出す事に決めたよ 今 [테츠고시 미타이나 마치오 누케다스 코토니 키메타요 이마] 쇠창살 같은 거리를 벗어나기로 정했어 지금 それを引き留める言葉も 気持ちだけ受け取るよ どうも有難う [소레오 히키토메루 코토바모 키모치다케 우케토루요 도-모 아리가토-] 그걸 만..

오피셜히게단디즘 노래는 가사가 다 주옥 같다 이 노래는 특히 들을 때마다 왠지 벅차오르는 노래 후리후라 주제곡으로 쓰여서 4명의 주인공마다 특별 뮤비가 있음 캡쳐는 아카소 에이지가 연기한 이누이 카즈오미편 뮤비에서 따왔습니다 これから歌う曲の内容は僕の頭の中のこと [코레카라 우타우 쿄쿠노 나이요우와 보쿠노 아타마노 나카노 코토] 지금부터 부를 곡의 내용은 내 머리 속에 있는 거야 主演はもちろん君で [쥬엥와 모치론 키미데] 주연은 물론 너고 僕は助演で監督でカメラマン [보쿠와 조엔데 칸토쿠데 카메라만] 나는 조연이고, 감독이자 카메라맨이야 目の奥にあるフィルムで作る映画の話さ Ah [메노 오쿠니 아루 휘루무데 츠쿠루 에이가노 하나시사] 눈 안에 있는 필름으로 만드는 영화의 이야기야 くだらないなと笑ったんなら掴みはそれ..

이게 돈이 짭짤하대서 이쪽도 기웃거려 본다. 근데 이거.. 스킨 설정하는 데 하루 온종일 걸린다. 어이어이.. 이러면 쓰고 싶지가 않아지잖아.. 설정도 복잡시러워서 벌써 살짝 정 털린다. 그래도 돈이 된다니까 일단 존버한다. 그냥 글만 쓰면 허전하니까 사진도 하나 넣겠다. 사진은 작년에 갔던 경주 첨성대.